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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4년 민원담당 직원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치유와 명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

 

 장수군은 장수 치유의 숲 센터에서 24일~25일 이틀간 민원 처리로 지친 군청 민원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민원 담당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치유 프로그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재충전으로 군민들에게 보다 활력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직원들은 장수군 천천면에 있는 장수 치유의 숲과 와룡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해 몸과 마음 치유하고 명상 숲을 걸으며 자연과의 교감을 체험했다. 또 자신에게 맞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반려식물 만들기 등도 진행돼 높은 호응을 보였다.

 

 군은 직원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민원 업무 추진 중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유익한 시간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사기가 높아져 결과적으로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송주섭 부군수는 “이번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 담당 직원들이 활력을 얻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행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통해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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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