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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제1차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 개최

 

 장수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필수기관 지원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의 장 또는 종사자와 그 밖에 청소년 복지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6인으로 구성돼, 관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저소득 위기청소년 3명에 대한 특별지원대상 지원 여부를 심의하고 대상자들의 욕구 및 상황에 맞춰 건강지원과 상담 지원을 결정했다.

 

 이현원 주민복지과장은 “특별지원 대상자 자격 기준이 완화돼 지원 폭이 넓어진 만큼 꼼꼼한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점차 줄여 나가겠다”며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로 적극적으로 사례를 발굴하고 다각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에서 직영하는 장수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상담 및 부모 상담, 긴급구조,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청소년전화 1388’은 국번없이 1388 또는 장수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350-2109)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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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