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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최훈식 장수군수, 봉화산 산철쭉 군락지 생육환경 개선 주문

 

최훈식 장수군수 3일 장수군 대표 철쭉 군락지인 번암면 노단리 봉화산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봉화산은 장수군 번암면과 남원시 아영면의 경계에 있는 백두대간 주 능선으로 지난 2019년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는 5월이면 6ha 규모의 철쭉이 만개해 상춘객들이 몰리는 관광명소다.

 

군은 주차장 조성과 사면부 철쭉 활대 조성으로 장수 방면 관광객 유입을 늘리는 한편, 근경사지 등산로 구간에 목재데크를 설치하는 등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다하고 있다.

 

또 주차 시설과 화장실, 화단 및 등산로 정리 등 주변 환경정비 작업에도 역량을 집중해 관광객들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군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한다.

 

최훈식 군수는 “꽃 개화와 생장을 개선을 위해 산로 풀베기 및 덩굴제거 작업, 철쭉 자생지 생육환경개선작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관광객들이 풍성한 봉화산 산철쭉 군락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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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