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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정보유출 방지..업무용 클라우드시스템 구축

 

장수군은 정보 유출 위협을 사전에 방지하고, 직원 업무에의 효과적 이용을 위해 강력한 문서중앙화 보안 솔루션인 업무용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이란 개별 PC에서 작업한 업무 데이터들을 중앙 서버에 저장해 군의 정보 자산 유출과 랜섬웨어 감염 위협으로 벗어나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문서 보안 솔루션이다.

 

군은 기존에 개인, 부서 간의 업무협업 시 메신저, 이메일을 이용해 자료를 공유했지만, 업무용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전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업무협업 공간을 구축해 직원들의 업무환경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박형목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장수군 직원들의 업무환경이 개선되어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길 바란다”며 “특히 군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만큼 정보보호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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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