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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고온기 시설재배작물 피해예방 기술지도 6월~8월 추진

 

 

 

장수군이 고온기 도래에 맞춰 시설재배 작물에 대한 고온 피해예방 사전 현장점검 및 기술지도를 6월부터 8월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온이 대체로 평균보다 높고, 강수량은 6월 상순은 적고, 하순은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군은 고온건조 및 고온다습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시설재배 작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장수군의 주요 고온기 시설작물로는 토마토, 상추, 수박, 고추 등이 재배되고 있다. 군에서는 시설재배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 수확량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생산지로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고랭지인 기후적 특징을 덕분에 작물의 경도와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군은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묘종, 관수자재 등 생산기반 자재뿐만 아니라, 고온경감을 위한 기능성 차열망, 기능성 멀칭재, 환기시설, 포그 시설 등을 지원해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여름철 고온기 대비해 시설재배 작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현장기술지도와 고온피해 경감시설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작물의 생산성과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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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