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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민원인 중심 복합민원상담실 설치로 문턱 낮췄다

 

 

장수군이 군청 민원실에 민원인과 담당공무원이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복합민원상담실을 설치하고 운영에 나선다.

 

복합민원상담실(열린상담실)을 이용하면 복합민원이나 민원예약제를 통해 사전 신청된 민원에 대해 민원인이 해당 실과를 방문하지 않고도 상담실에 설치된 컴퓨터를 통해 업무담당자들과 민원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상담하고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장수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민원예약제’를 통해 담당 공무원 부재로 인한 재방문을 예방하고, ‘복합민원상담실’을 설치해 복합민원을 비롯한 다수인 민원과 상담 시간이 장시간 소요되는 민원 상담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팀장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민원안내도우미 운영하고, 민원서류 발급 시 민원인과 소통할 수 있는 듀얼 모니터를 설치해 민원인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열린상담실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복잡한 시스템을 개선해 편안하고 합리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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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원인을 밝혀라!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화재감식 경연대회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16일,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화재감식 경연대회는 화재 원인 분석과 감식 역량을 겨루는 대회로, 도내 8개 소방서에서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16명의 화재조사관이 참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화재조사 관계 법령 이해도와 조사보고서 작성 능력, 화재 피해액 산정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1차 시험은 객관식과 단답형 필기시험, 2차 시험은 서술형 시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1위는 진안소방서가 차지했으며, 2위는 완산소방서, 3위는 익산소방서가 입상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진안소방서는 발화 원인 및 화재패턴에 대해 정확하게 서술하고, 화재 피해액 산정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보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1위를 차지한 진안소방서는 오는 5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할 경우 특별승진의 기회가 주어진다. 김승현119대응과장은 “화재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서는 발화지점 판별과 화재패턴 분석 등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경연대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