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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상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시행

 

장수군의회(의장 장정복)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 11개소에 대해 실태조사를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장수군의회는 지난 4월 제360회 임시회

에서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최한주)를 구성하였으며 사업비 2억원 이상의 주요 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군민의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현장 중심으로 11개소를 선정, 현장을 방문하여 실태조사를 하였다.

 

그 중 △고양선 장수IC 연결도로 개설사업 △장계면 소재지 공영주차장 조성 등에서 사업의 효과성과 예산의 낭비에 의문을 제기하고 군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하였다.

 

최한주 위원장은 “이번 실태조사에서 그치지 않고 사업에 의문이 생기면 즉각적인 현장 점검과 개선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오는 24일 실태조사 결과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최종적으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여 2차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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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