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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나서…

 

장수군은 18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추진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컨설팅 2차 현장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4일 1차 온라인 회의에 이어 2차 회의로 신두섭 지방경제실장 외 3명의 연구원이 장수에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입체적인 컨설팅이 마련됐다.

 

특히 컨설팅이 답례품, 홍보, 기금 중심으로 진행된 만큼, 연구원 측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관련 국내·외 사례를 제시하고 장수군에 맞는 주요 현안별 활성화 전략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향후 양측은 꼼꼼한 현황 분석과 효율적 대안 제시 등을 비롯해 최종 보고 이후 사후 피드백과 모니터링을 통해 장수군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기 위한 새로운 미래 전략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장수군은 지난해 5,830건의 기부와 6억 4천 여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특히 ‘장수사과’가 전국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위의 판매를 기록하는 성과를 다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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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