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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최훈식 장수군수, 양파 본격출하.. 산서면 농가 방문 격려

 

최훈식 군수는 지난 19일 최근 본격적으로 고품질 양파를 출하 중인 산서면 양파 농가를 방문해 상황을 확인하고 격려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 최 군수는 전반적인 양파 수확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폭넓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수군에서 출하하고 있는 양파는 품질과 저장능력이 뛰어난 만큼, 산서면의 주 소득 작물로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은 6월 수확 기간 중에만 산서면에서 55만 망 정도가 생산·출하돼 전국 각지에 공급돼 55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측한다.

 

 장수군은 양파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경영을 위해 ▲고품질 양파재배 지원사업 ▲노지채소 생산기반 구축지원사업 ▲농산물 공동작업 지원체계 확충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양파가 산서면의 대표 지역특화 작물인 만큼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군에서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서 양파가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 귀 기울이고 기술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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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원인을 밝혀라!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화재감식 경연대회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16일,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화재감식 경연대회는 화재 원인 분석과 감식 역량을 겨루는 대회로, 도내 8개 소방서에서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16명의 화재조사관이 참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화재조사 관계 법령 이해도와 조사보고서 작성 능력, 화재 피해액 산정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1차 시험은 객관식과 단답형 필기시험, 2차 시험은 서술형 시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1위는 진안소방서가 차지했으며, 2위는 완산소방서, 3위는 익산소방서가 입상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진안소방서는 발화 원인 및 화재패턴에 대해 정확하게 서술하고, 화재 피해액 산정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보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1위를 차지한 진안소방서는 오는 5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할 경우 특별승진의 기회가 주어진다. 김승현119대응과장은 “화재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서는 발화지점 판별과 화재패턴 분석 등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경연대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