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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4일 군민회관서 '24년 상반기 직원 이‧퇴임식

 

장수군은 24일 군민회관에서 2024년 상반기 직원 이‧퇴임식을 실시했다.

 

이‧퇴임 직원과 가족, 동료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이‧퇴임 대상자 △홍두표 농산업건설국장 △태영균 환경위생과장 △박창음 건설교통과장 △박애순 보건사업과장 △의료지원과 최영희 팀장 등 5명에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어 이임 소감, 축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가족, 후배 공무원 등은 오랜 기간 공직자로서 소임을 다하고 퇴임하는 이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퇴임자들은 “공직 생활을 큰 대과 없이 보람있게 마무리하고, 영예로운 이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과 동료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후배 공무원들이 장수군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최훈식 군수는 “이‧퇴임 대상자분들이 보여주신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제2의 인생 출발점에서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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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