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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한국희 의원, 야생들개 피해예방대책 마련 촉구

- 제362회 장수군의회 제1차 정례회 한국희 의원 5분발언

 

 

장수군의회 한국희 의원이 지난 6월 25일 제36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수군 야생 들개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발언을 실시했다.

 

한국희 의원은 “최근 야생화된 들개들이 민가로 내려와 가축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심지어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 군 또한 야생들개들이 무리지어 다니며 산책로, 공원, 마을 길에 자주 출몰하여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야생들개의 경우 현행법령상 유해야생동물에 포함되지 않아 적극적인 포획 등 대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서식중인 야생 들개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전문적인 야생 들개 포획단을 운영할 것을 적극 건의하며, 포획단 운영 시 길고양이도 포획 대상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희 의원은 “야생 들개 문제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군민들의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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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