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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호우 피해 우려지역 현장 시찰

- 배수불량·토사유출·농로침수 지역 등 현장 확인 후 신속한 개선 촉구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지난 10일, 최근 연일 계속된 폭우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재해취약지 등을 시찰하였다.

 

이날 최한주 의장은 유경자 부의장, 김광훈 행정복지위원장, 김남수 산업건설위원장과 함께 토사유출이나 농로 침수 등이 우려되는 지역을 둘러본 후, 조속한 대응과 개선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최한주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장계면 금곡리 인근지역 배수로 현장을 찾아 배수가 불량한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기 배수시설 원상복구, 횡단배수구조물 설치 등 개선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여 최선의 개선방향을 제시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말했다.

 

특히, 최한주 의장은“폭우 시 추가적인 피해 발생을 막고,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안전재난과, 건설과 등 유관부서가 긴밀하게 협조하여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수군의회는 이번 장마기간 하천 범람이나 산사태 위험이 있는 곳, 급경사지와 절개지, 관내 공사현장 등 재해취약지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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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