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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장마철 벼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 도열병, 이화명 나방 등 방제 철저

 

 

최근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 등 이상기상 영향으로 농작물 병해충의 발생과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주요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장수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생육 후반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도열병을 비롯한 잎집무늬마름병과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공동방제 약제를 지원했다. 적용약제는 7월부터 8월 기간 중 출수기 전·후 3회에 걸쳐 적기에 살포하면 된다.

 

특히 지난해 피해가 많았던 깨씨무늬병은 잎에 둥근 모양의 반점이 생기고 줄기는 담갈색, 벼알은 갈색으로 변하며, 재식본수가 많거나 양분유실이 쉬운 사질토에서 많이 발생한다. 객토, 퇴비, 규산질비료 살포 등 토양개량으로 비료성분 보유능력을 높여 주고 이삭거름 살포로 벼 생산량을 높여 깨씨무늬병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혹명나방은 유충이 벼 잎을 길게 원통형으로 말고 그 속에서 잎을 갉아 먹어 표피만 남아 백색으로 변하며, 심할 경우 출수불량, 등숙지연, 수량감소 등으로 이어지므로 예찰을 통해 피해 증상이 한두개 보이는 즉시 방제를 해야한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병해충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농가에서도 벼 생육 후기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수시 예찰과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해 병해충 방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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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