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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안천 신지천생태습지 힐링산책로로의 초대

 

 

진안군 안천면에 위치한 신지천 인공습지 산책로에 수국 꽃이 만개했다.

 

7월을 맞은 신지천에는 하얀 꽃봉오리가 탐스런 자태를 뽐내며 방문객들을 반겨주고 있다.

 

신지천 인공습지는 용담댐의 수질을 개선하여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에 조성됐으며 2021년부터 수국 꽃을 식재·관리해 오고 있다.

이곳은 여름철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어 주민들은 물론이고 수국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은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진안-무주 간 길목에 위치함으로써 오가는 여행객들에게 쉼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점차 수국, 칸나, 라벤더 등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는 힐링 산책로로 꾸며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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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꿈 이루는 전북도립여성중고교, 제26회 졸업식
“6년 동안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 강당. 최고령 졸업생인 79세 이순남·박금순 학생의 소감에 졸업식장은 박수와 웃음, 그리고 눈물로 가득 찼다. 만학의 꿈을 이룬 성인 여성 졸업생 53명이 이날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김형태)는 이날 졸업생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교 과정 24명, 고등학교 과정 29명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뤘다. 이로써 학교는 설립 이후 총 1,7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행사에는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박혜숙 전주시의원(새잎장학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생 전원은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상, 교육감상, 학교장상, 개근상 등을 수상하며 성실한 학업 태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총동문회 새잎장학회는 고교 진학 22명과 대학 진학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대학 진학 10명에게 총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