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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최훈식 장수군수, ‘제2회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 앞두고 현장점검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난 31일 ‘제2회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이 열리는 장수 방화동자연휴양림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쿨밸리 페스티벌의 행사 무대, 물놀이장 등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으며 각종 체험프로그램 준비 상황 등 축제 운영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최훈식 군수는 축제 관계자들에게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분야를 집중점검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장수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을 위해 다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들을 도입했다”면서 “축제 기간 동안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차질없는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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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