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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농가부담 경감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일부 지원

-오는 23일까지

장수군은 국제유가 불안정에 따른 농가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농기계용 면세유 가격안정지원사업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2024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사용한 농업용 면세유 5종(등유, 경유, 휘발유, 가스(난방), 가스(차량))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오는 23일까지 면세유류 구입카드 등 신청서류를 지참해 본인 주소지 읍·면사무소(산업팀)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다만,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지원은 최대 1만리터까지만 지원 가능함에 따라 신청서류 검토 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수란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지원사업이 유류비 및 농자재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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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