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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장, '24우수의정활동의원선정대상 수상

- 지역소멸 대응방안 제안, 조례 제·개정 등 활발한 의정활동 인정받아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장이 지난달 26일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의회부문 ‘2024우수의정활동의원선정대상’을 수상했다.

 

‘2024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부문과 일반 기업 및 공공부문 등에서 평소 충과 효, 봉사, 선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이 큰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가 시상식을 주관하였다.

 

최한주 의장은 올해 초부터 집행부를 상대로 장수군 지역소멸 대응 방안을 제안하는 5분 발언을 실시한 데 이어, ‘장수군 농촌소득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 ‘장수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한주 의장은 “장수군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덕에 큰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면서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장수군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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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