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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

 

장수군은 22일 을지연습과 연계한 ‘전국 단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전 국민 참여 훈련으로 장수군 내 지정대피소와 행정·공공기관에서 실시했으며, 장수읍 일대에서는 군·경·소방과 협력해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차량 이동통제 훈련도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주변 대피소로의 대피가 이뤄졌으며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장수군 시범대피소에서는 최훈식 군수가 직접 주민과 청사 직원들과 함께 대피하며 적극적인 훈련 분위기에 앞장섰다.

 

최훈식 군수는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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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