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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 지역서 우선 소비 정책 편다

‘제1차 장수군 먹거리 위원회’ 개최
- 장수군 먹거리통합지원을 위한 민관거버넌스 구축

 

 

장수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먹거리 위원회를 구성하고 23일 첫 위원회를 개최했다.

 

장수군 먹거리 위원회는 장수군 먹거리통합지원을 위한 민관 협치 기구이다. 다양한 먹거리 이해 관계자의 참여를 통해 먹거리 정책 수립 및 지속적인 실행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장수군 푸드플랜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을 보고했으며, 나영삼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이 푸드플랜의 이해와 먹거리 위원회 역할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조장호 농산유통과장은 “2021년 푸드플랜 계획 수립 이후 멈춰 있던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제1차 장수군 먹거리 위원회를 개최함으로써 첫발을 내딛었다”며 “먹거리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장수군민에게 품질 좋은 농산물을 원활히 공급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활성화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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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