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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장정복 의원, '토옥동을 군 대표관광지로 개발 촉구'

 

장수군의회 장정복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65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실시해 토옥동 일원 관광지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인프라 구축을 요구했다.

 

장정복 의원은 관광지로서 토옥동이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이 토옥동 일원 개발에 소극적인 것을 지적하며,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토옥동을 장수군의 새로운 대표 관광지로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계획수립과 더불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본이 되는 진출입로 정비, 주차장 확장, 상하수도 및 오폐수 시설 등의 인프라 구축을 요구했으며, 전북특별법에 의한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 및 특례 발굴을 통해 토옥동 일대 개발 추진에 탄력과 신속성을 확보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훈식 군수는 토옥동 계곡 일원을 체류형 관광단지로 만들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남덕유산을 활용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남덕유산 권역이 특구에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장정복 의원은 “산업기반이 취약한 우리 군은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산업에 과감한 투자를 해야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출범에 맞춰 토옥동 계곡을 대대적으로 개발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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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