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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김남수 의원,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마련해야.."

- 366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김남수 의원 5분발언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이 지난 25일 제366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김남수 의원은 “최근 3년 연평균 장수군에 유입된 귀농·귀촌인의 수는 627명이고 장수군 출생인구가 최근 3년 연평균 65명인 것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숫자다, 이는 장수군 인구 대비 2.9%에 해당하여 장수군 인구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집행부에서 귀농·귀촌인의 전입을 위해 획기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기존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귀농·귀촌인이 거주하는 비포장도로 정비를 통한 쾌적한 진출입로 확보 ▲중장기적인 예산 투자계획을 수립을 통한 귀농·귀촌 각각의 테마마을 조성과 주변 인프라 구축을 요청했다.

 

김남수 의원은 “본 의원이 제시한 세 가지 정책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훈식 장수군수와 관계 공무원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지원을 당부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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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