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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4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신청

 

장수군은 2024년 신규사업인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을 오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군 관내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들을 대상으로 인증유형과 인증면적에 따라 생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주소지 및 농지가 모두 장수군으로 되어 있는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로, 유기농인증은 ha당 1,000천원, 무농약인증은 ha당 700천원을 지원하며 지원품목은 친환경인증 농산물 및 임산물이다.

 

단, 대상농지는 전, 답(임야 제외)에 한정되고 친환경농업 인증서가 당해연도 10월 31일 기준으로 유효해야 하며 인증면적은 0.1ha~3ha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최훈식 군수는 “친환경농업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지원으로 관내 친환경농가의 소득증대 및 재배면적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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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