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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장수군은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장수군 내 모든 거처와 가구를 대상으로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내년 실시예정인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과 신규 통계 생산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실시하는 것으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청과 장수군이 실시기관으로 참여한다.

 

조사대상은 2024년 11월 1일 기준 관내 모든 거처 및 가구로 장수군은 22,000여 가구가 해당된다. 조사내용은 주소, 거처종류, 거주가능 가구 수 등 14개 항목이다.

 

군은 조사의 정확성을 위해 조사원 10명을 투입, 조사원 교육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조사는 태블릿PC를 활용한 방문면접조사와 전화조사를 병행한다.

 

박형목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되는 자료는 통계작성의 목적에만 사용되도록 통계법으로 엄격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통계자료가 작성될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성실한 응답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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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