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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도로변 불법 현수막 정비 강화

장수군은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불법 현수막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수막 게첨은 군청 건설교통과에 신청한 후 현수막 지정 게시대에 게시할 수 있다. 그러나 가로수, 가로등, 도로 난간 등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외의 장소에 신고 없이 부착된 불법 현수막은 교통과 보행을 방해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장수군은 불법 현수막 일제정비를 실시해 관내 주요 국도 및 지방도 도로변의 불법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을 대상으로 설치 규정을 위반한 불법 현수막들을 신속하게 철거할 방침이다. 주요 도로변의 불법 현수막을 정비해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미관 저해 요인을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해 주민 여러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지장 및 사고를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차후 초등학교 주변 옥외광고물과 도로 및 관광지 주변 옥외광고물 정비 등을 통해 불법 현수막 정비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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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