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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집중 대책 기간 운영

-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장수군은 대설·한파에 대처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집중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유를 통해 유기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사전피해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먼저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독거노인, 기초·차상위 계층 중점 관리 △한파쉼터 298개소에 대한 난방기 가동상태 일제점검 실시 △스마트 버스승강장의 온열의자 가동 등 한파저감시설 운영으로 한파로 인한 피해에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대설에 대비해 적설 취약 구조물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제설 전진기지에 도로 제설을 위한 제설용 소금 및 친환경 제설제 등 제설자재 약 2,000톤을 확보해 강설 예보 시 기온, 적설량, 도로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속한 도로 제설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기상정보 및 제설·통제·피해에 대한 실시간 상황전파체계를 유지하고, 재해 발생 시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을 통해 군민에게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대설·한파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 인명·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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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