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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유경자 의원발의, 외식업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장수군의회 유경자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외식업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6일 장수군의회 제369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수군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음식점 환경 개선 및 선진 음식문화를 조성하고자 발의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외식업소 육성에 필요한 군수의 책무 ▲지원대상 ▲외식업소의 발전과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경자 의원은 “장수군의 외식업소들은 지역 경제와 문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수군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외식업소의 활성화를 통해 장수군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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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