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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전국 4위 수상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 기관표창과 인센티브 100만원 수여

 


장수군이 17일 2024년 실시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전국4위)에 선정되며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10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178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대상자 사전/사후평가 활용률 △서비스기록지 생성률 △목표인원 1인당 시스템활용건수 3개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AIIoT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사업으로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에게 자가 측정이 가능한 디바이스(AI스피커, 스마트워치,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를 배부해 실시간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한다.

 

특히 AI스피커는 말벗 기능을 제공해 육체적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의 우울감 해소와 같은 정신 겅강 증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해당 사업을 올해 처음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며 어려움도 많았지만 좋은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만성질환을 가진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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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