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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5년 축산분야 보조사업 일제 신청접수

장수군은 축산업의 원활한 추진과 축산농가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2025년 1월 10일까지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조기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사업은 가축분뇨처리 수분조절제 지원사업 외 37개 사업, 약 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희망자는 각 사업 지침에 따른 지원자격 요건 등을 확인한 후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사업 신청을 마친 뒤 2025년 2월 중 지방보조금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농가에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농가가 사업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며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군 축산위생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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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