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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제370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개회

- 조례안 등 10건 의안 처리

 

 

 

장수군의회가 12월 23일, 1일간 제37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의 안건과 최한주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새마을 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원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광훈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안」‧「장수군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과 관리에 관한 조례안」, 김남수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의회기 및 의회배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또한, 「생활 인구 활성화를 위한 장수군 관광지 개발 제안」에 대해 최한주 의원의 군정질문이 있었다.

 

최한주 의장은 개회사에서 “갈수록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군민 한사람이라도 외로움과 추위에 떠는 사례가 없도록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월동대책을 강구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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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