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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025년 농가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장수군은 오는 1월 17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농가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가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은 농기계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간한 농업기계목록집에 등재된 농기계 전 기종(타 실과에서 지원하는 기종 제외)에 대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경작하는 농업경영주 중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농기계를 지원받지 않은 농업인에 한하며 영농규모, 농기계 임대실적, 보조금 수혜 이력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한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기계 구입비 500만원을 기준으로 소형, 중‧대형의 기종을 구분해 심사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농가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은 농가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더 많은 농가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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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