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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함께 지역 문화유산 현장점검

 

장수군은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 이정석 국장과 군 직원들이 혹한기를 맞아 장수군에 위치한 육십령, 삼봉리 가야고분군, 장수역사전시관 등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정석 국장은 과거부터 우리나라를 동‧서로 나누는 자연 경계인 백두대간을 넘어 동서화합과 상생의 상징으로 알려진 ‘육십령’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추진중인 장수군의 랜드마크 사업인 ‘동서화합 육십령가야이음터’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삼봉리가야고분군(지정일 2013.11.05.)’을 방문해 유적의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동부권 발전사업으로 진행되는 삼봉리고분군 보호돔 설치공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이 국장은 장수군 1호 공립박물관인 장수역사전시관을 둘러보며 박물관이 지역 역사성을 알리고 교육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하며 전시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석 국장은 “장수군의 문화유산은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고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다소 미비한 홍보와 정비를 보완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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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