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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김광훈 의원, 뜬봉샘을 대한민국“물의 메카”로..

 

장수군의회 김광훈 의원은 지난 1월 20일 열린 제371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한민국 물의 메카 뜬봉샘, 자연과 사람을 잇는 생명의 원천」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뜬봉샘은 금강의 발원지이며 섬진강의 상류수원으로, 1,348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청정 생태자원의 보고로 평가받아 2024년에는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받은 바 있다.

 

 김 의원은 “뜬봉샘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지속 가능한 관광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며 ▲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는 생태관광 활성화 ▲ 가상현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문화・역사 컨텐츠 개발 ▲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도입한 친환경 기반 숙박시설 구축 ▲ 지역 특산물 연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 ▲ 국제 물 포럼, 세계 물의 날 회의 등을 통한 홍보 및 브랜딩의 다섯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김광훈 의원은 “뜬봉샘을 대한민국 물의 메카로 만드는 일이 장수군의 미래를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함께 목표를 이루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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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꿈 이루는 전북도립여성중고교, 제26회 졸업식
“6년 동안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 강당. 최고령 졸업생인 79세 이순남·박금순 학생의 소감에 졸업식장은 박수와 웃음, 그리고 눈물로 가득 찼다. 만학의 꿈을 이룬 성인 여성 졸업생 53명이 이날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김형태)는 이날 졸업생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교 과정 24명, 고등학교 과정 29명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뤘다. 이로써 학교는 설립 이후 총 1,7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행사에는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박혜숙 전주시의원(새잎장학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생 전원은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상, 교육감상, 학교장상, 개근상 등을 수상하며 성실한 학업 태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총동문회 새잎장학회는 고교 진학 22명과 대학 진학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대학 진학 10명에게 총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