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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교통약자 편익 위한 전기 저상버스 시승식 열어

= 전기 저상버스 도입을 위한 시승식 진행

 

진안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도입하는 전기 저상버스를 도입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전춘성 진안군수, 이루라 진안군의회 부의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농어촌 버스 실제노선 운행을 통한 운행 곤란 구간 파악하고 차량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군 주요 위험 구간에 대해 시승식을 진행했다.

전기 저상버스는 일반 경유 버스와 달리 주행 시 매연, 미세먼지 등 환경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버스로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크다.

또한, 버스 바닥이 낮고 출입구 계단이 없어 노인, 장애인과 같은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고령자가 많은 진안 지역에 적합하다.

진안군은 올해 전기저상버스 2대를 도입하여 이용객이 많은 노선에 우선 투입할 예정이며, 점차 확대해갈 계획이다.

전춘성 군수는 “직접 체험해보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하실 것 같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장애인콜택시, 행복콜버스(택시) 등 교통약자들의 교통 여건 개선과 이동권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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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