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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수박, 토마토 등 6개 특화품목과 멜론 농가 지원

 

진안군이 이상기후 발생 등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환경의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25일 군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 44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사업비인 20여억원에 비해 2배 이상 증액된 금액으로 다수 농가에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다한 결과이다.

사업 지원 대상은 진안군 특화 품목인 수박, 토마토, 오이, 상추, 딸기, 깻잎 등 6개 품목과 멜론 시설 재배 신규 또는 기존 농가이다.

지원 내용은 관수시설 및 자동개폐기 포함한 단동, 연동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이다.

이에 25일에는 군 관계자, 농협, 농민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기준과 평가표를 철저히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심의·의결했다.

군은 이번 비닐하우스 사업 확대로 FTA 등 시장개방 확대와 기상이변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리군 특화 품목인 상추, 깻잎 등에 대한 생산 기반을 다져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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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