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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안성면 주민 황경주 씨, 장학금 1백만 원 기탁

- 2023년부터 해마다 1백만 원 씩 기탁하며

- 지역 인재 육성에 뜻 보태

- 아이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을 살리는데 써 달라 전해

무주군 안성면 주민 황경주 씨가 지난 4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황경주 씨는 "무주군 아이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을 살리고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스스로 역량을 높여나가는 데 장학금이 쓰이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따르면 황경주 씨는 2023년부터 매년 100만 원씩을 장학금으로 내놓으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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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