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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16대 이숙자 회장 취임

제14대‧제15대 김광순 회장 이임, 제16대 회장으로 이숙자 회장 취임

 

장수군은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6일 군민회관에서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수군의회 의원들, 여성단체 회원들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임한 제14대‧15대 김광순 회장은 2021년부터 4년간 장수군 여성의 권익 향상과 나눔활동에 힘쓰며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해왔다. 김광순 회장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이 전달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순 회장의 이임에 따라 제16대 회장으로 이숙자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으며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숙자 신임 회장은 “전임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바탕으로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김광순 회장님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숙자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장수군도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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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