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1.3℃
  • 연무서울 15.5℃
  • 맑음대전 17.3℃
  • 맑음대구 17.7℃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8.8℃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4.9℃
  • 흐림제주 14.3℃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6.9℃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5.0℃
  • 맑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유전자변형식품 표시대상업소 안전점검

= 제조·유통단계 안전 관리를 통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

진안군은 3월 10일부터 4일간 제조·유통단계의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표시제도 준수여부 확인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식품위생법」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농산물인 대두, 옥수수, 면화, 카놀라, 사탕무, 알팔파를 원재료로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식품을 사용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로 주로 대두를 활용해 두부류와 된장, 메주를 취급하는 업체이다.

점검은 주로 표시 대상 원료 사용하는 경우 ▲표시 적정여부 ▲구분유통증명서, 정부증명서 등 증명자료 구비 여부 ▲비유전자변형식품, 무유전자변형식품, GMO-Free, Non-GMO 등 강조표시 및 유사표시 적정성 여부 확인을 중점에 두고 운영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동일한 위반행위로 2회 이상 반복하여 위반하는 경우 특별관리 대상 업소로 지정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식품 영업자는 성분, 원산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 소비자가 알아야 할 정보를 명확히 표시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진안군의 식품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