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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안성 두문마을낙화놀이보존회 성금 1백만 원 기탁

- 안성면 주민들 위해 지정 기탁

- ‘23년도에도 장학금으로 1백만 원,

- ’24년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1백만 원 기탁 훈훈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낙화놀이보존회 박일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13일 무주군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나눔과 기부 실천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무주 만들기’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전달된 것으로 안성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지정·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박일원 회장은 “지역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 일만큼 주민 행복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성금은 그동안 외부에서 진행했던 낙화놀이 수익의 일부로 안성면 주민들이 더불어 행복하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이라고 전했다.

 

두문마을 낙화놀이 보존회(회원 55명)에서는 낙화놀이를 전통 방식으로 전승 · 보존해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외부 행사 등지에서 재연해 오고 있다.

 

2023년에는 장학금으로 1백만 원, 2024년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1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과도 걸음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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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