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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제3회 장수 쿨밸리페스티벌’ 오는 8월 1일~3일

장수 쿨밸리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매력적인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축제로 거듭날 것

 

장수군은 장수 쿨밸리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임정택)가 지난 12일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축제 운영 결과를 보고했으며 올해 축제 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요 안건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예산 운영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고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발전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임정택 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더욱 매력적인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3회차를 맞게 된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이 매년 발전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3회 장수 쿨밸리페스티벌’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가 마련돼 많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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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