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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5년 제1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장수군은 지난 11일 장수군 여성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장애인복지관, 어린이집 등의 실무자 13명이 참석했으며 드림스타트 집중 사례관리 대상 아동에 대해 기관별 지원 내용을 공유하고 효과적 개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녀와의 애착 및 유대감 강화, 양육태도 개선, 돌봄 공백 해소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간 관 서비스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지역 내 민·관 아동복지 실무자들로 구성된 장수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분기별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아동복지기관 간 정보공유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내 통합사례관리 등 아동복지서비스 연계 및 지원 강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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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