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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65세 이상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

천천면 경로당 4개소

 

장수군은 지난 17일 천천면 경로당 4개소(내기, 중상, 삼장, 춘동)를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협력해 이동식 흉부엑스선 촬영장비를 통해 감염여부를 판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소견자는 객담 추가검사를 실시, 결핵확진 시 의료기관과 연계 및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결핵은 환자의 기침, 재채기를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환이므로 결핵예방과 전파방지를 위해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위상양 보건의료원장은 “65세 이상 노인은 면역력 감소로 결핵 발병 위험이 높기 때문에 아무 증상이 없더라도 조기에 질병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해야 한다”며 “군민분들은 검진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보건의료원은 결핵전파 사전 차단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4월에도 어르신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장수군보건의료원 감염병관리팀(☎063-350-266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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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