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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백운면 공공임대주택 등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나서

=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으로 추진현황 및 문제점 등 점검

 

 

진안군의회는 제299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백운면 공공임대주택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마이산 토탈관광체험센터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농특산물 판매장 등 13개소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사업장의 운영 상황 및 문제점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적하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준공된 국립진안고원 산림치유원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군에서 추진 중인 치유관광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마이산 토탈관광체험센터와 농특산물 판매장 등 운영이 원활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향후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사업 계획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검토를 거쳐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면밀한 계획 수립과 추진을 당부했다.

 

동창옥 의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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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