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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그 때 그 시절, 체육행사 기록을 찾습니다」

제5회 기록물 수집공모전
○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및 붐업 조성을 위한 공모전 개최

○ 체육·마을공동체 기록 등 일상 속 소중한 자료 수집

○ 5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기록물 접수… 수상자 18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존가치가 높은 민간 기록물을 발굴하고, 전주올림픽 유치 추진에 대한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제5회 전북특별자치도 기록물 수집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때 그 시절, 체육행사 기록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전북 지역에서 개최된 대규모 체육대회, 체육행사, 학창시절 운동회 등의 기록물을 수집할 계획이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의 기록물로 대회 책자, 기념패, 상장, 트로피, 메달, 뱃지, 기념품, 사진, 동영상, 스포츠 용품, 팸플릿, 리플릿 등이 해당된다.

 

또한 기획 주제 외에도 전북자치도 관련 일반 기록물도 함께 모집한다. 도 및 시군 행사 기록, 예전 마을 모습, 마을시설 개선, 마을 단체 활동, 마을잔치 등 공동체 기록을 포함한 일상생활 속 다양한 기록물이 대상이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전북자치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도청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기록물은 민간기록물 수집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8명의 입상자를 선정한다. 입상자에게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상장과 함께 총 38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수집된 기록물은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고,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도 기록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민간에 잠자고 있는 가치 있는 기록물을 발굴하고 활용하기 위해 매년 기록물 수집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전주올림픽 유치 붐업을 위해 체육행사를 주제로 삼은 만큼,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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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