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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북자치도, 첫 ‘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기관 공개모집

○ 민간부문 녹색제품 구매 촉진 위한 지원 거점 마련

○ 교육·캠페인·유통 지원 등 녹색소비 기반 전방위 확산

○ 5월 22~26일 방문 접수… 총 7,20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민간부문의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녹색구매지원센터’의 운영을 맡을 기관을 오는 5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녹색구매지원센터 설치·운영 사업’은 환경부의 「녹색제품 구매촉진 기본계획(2021~2025)」에 따라 지역 밀착형으로 추진되는 녹색소비 기반 조성 사업이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 처음으로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3,6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도비 3,600만 원을 추가 매칭하여 총 7,200만 원의 예산을 운영기관에 지원할 예정이다.

 

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소비 교육 및 친환경 소비자 양성 ▲친환경소비 캠페인 운영 ▲환경표지 인증 지원 ▲녹색매장 확대 및 모니터링 등 녹색제품의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공모 대상은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관련 사업 수행 능력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법인은 전북자치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오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전북도청 탄소중립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되면 수탁기관 선정을 위한 선정심사위원회가 구성돼 사업계획 발표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수탁기관을 확정할 계획이다.

 

송금현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녹색구매지원센터는 도내 녹색제품 소비문화 확산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와 법인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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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는 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도하는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전북에서 열린 ‘K-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