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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신규농업인 대상 영농정착기술교육 교육생모집

- 귀농 귀촌 교육, 내달 4일까지 모집

 

진안군은 신규농업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5 영농정착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진안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과 청년농 등 영농 교육에 관심 있는 진안군민이다. 신청은 6월 4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8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진안군 귀농귀촌 정책 소개, 작목별 선도농장 견학, 농기계 실습, 토양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현실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농업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 063-430-8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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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