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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제375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개회

조례 등 기타안건 처리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가 5월 22일 1일간의 일정으로 제37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한국희의원의 「산불 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임도 개설과 장비 현대화 촉구」, 이종섭의원의 「장수군 중·장년층 지원 정책 수립 촉구」에 대한 5분 발언을 시작으로,

 

김광훈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안」,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정복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안」, 이종섭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안」,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군민회관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고,

 

2025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부위원장 선임보고의 건, 계획 승인의 건을 의결하며 2025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한국희 의원, 부위원장으로 김광훈 의원을 선임했다.

 

최한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수리시설과 도로, 교량, 산사태 위험지역 등 관내 취약지역을 미리 점검하여 주시고, 풍수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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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