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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 운영

천천면·장계면·장수읍 순회, 심리상담·스트레스 검사 등 맞춤형 심리 서비스 지원

 

장수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일 천천면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장계면과 장수읍에서 총 4일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는 이동상담 차량을 활용한 현장 방문형 서비스로 정신건강 검진과 심리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스트레스 측정기를 통한 스트레스 검사 △심리 척도지를 활용한 정신건강 상태 평가 △전문상담 인력과의 일대일 심리상담 등이 포함된다.

 

박점숙 장수군 보건사업과장은 “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가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군민들의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심리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주민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상담 및 연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장수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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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