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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어르신 대상 결핵 무료 이동검진 실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경로당 방문 통한 검진

장수군은 12일 산서면 관내 경로당 4개소를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장수군 보건의료원과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가 협력해 이동형 검진차량과 전문 인력을 지원받아 진행되었으며 문진과 흉부 X선 촬영을 통해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검사까지 추가로 실시했다.

 

최근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결핵환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정기적인 결핵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이동검진은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평소 휴지나 손수건, 옷소매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실천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정경주 의료지원과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에 특히 취약하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정기검진을 꼭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장수군은 오는 26일에도 번암면 어르신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고 결핵검진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는 장수군 보건의료원 결핵관리실(☎063-350-26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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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