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알림방

[행사일정 연기 알림]진안군, “마이돌깨비 난장” 행사 일정 연기

– 오는 21~22일까지 예정된 행사, 강풍과 우천 예보로 안전상 우려로 하반기 개최 예정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은 오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1회 마이산 돌탑쌓기 전국대회, 마이돌깨비 난장” 행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주말 사이 예보된 강풍을 동반한 우천에 따른 것으로 원활한 행사 진행과 방문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하반기로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악화된 기상 조건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화창한 날씨 속에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체적인 행사 일정은 추후 진안군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