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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 농촌기본소득 선제적 도입 촉구

- 5분 자유발언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은 제376회 장수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장수군의 현실을 지적하고 ‘농촌기본소득’의 도입을 군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농촌기본소득은 자산이나 소득, 연령, 직업에 관계없이 농촌 주민 모두에게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고령농의 생활 안정, 청년층 정착 유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 의원은 장수군 집행부에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통해 장수군이 농촌기본소득 시행 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 ▲재정 구조 점검과 국·도비 확보 전략 마련 등 제도의 지속가능성 확보 ▲지역화폐 활용 및 소비 유도 인프라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운영방안 마련 등 세 가지 과제를 제안했다.

 

끝으로 김남수 의원은 “농촌을 살리는 일이 곧 나라를 살리는 일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농촌기본소득 전국 확대’ 실현을 위해 장수군에서 선제적이고 주도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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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